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한정 캐릭터/2018년/1분기 (문단 편집) === 크라니 === [[파일:신년 크라니.jpg]] || {{{#purple 크라니 }}} || 직업 ||<-2> {{{#purple 마도사 }}} || 타입 ||테크니션 타입||<-2> 암 || ||출현시기||<-7>2018.01.04.~ 2018.01.22.|| || ||H P||S P||공격||방어||회심||코스트||속성|| ||Lv 1||0000||00||000||00||00||9||<|3>0000[* 해당 캐릭의 속성 수치를 적는 곳]|| ||Lv 100||0000||000||0000||000||00||11|| ||한계돌파||0000||000||0000||000||00||11|| ||<-2> 리더스킬 ||<-3> 파티의 HP/SP 상승(10) → (15) || ||<-2> 오토스킬 || HP가 10% 이상일때 즉사 회피 || HP가 50% 이상일 때 일반공격 대미지/액션 스킬 강화 100% 상승 || 엄호공격 발생 중 공격력 150% 상승,방어력/암속성 대미지 100% 상승 || || 액션스킬 || 소모 sp ||<-3> 설명 || || 피스 퓨너럴 || 60 ||<-3>적에게 암속성 대미지를 주고 체력을 빼앗아 아군에게 나눠준다. <아군에게 부여되는 효과> 상태이상 배리어(60초/5회) <자신에게 부여되는 효과> 아머 배리어(60초/HP 3000)|| || 본 카이트 || 10 ||<-3>자신의 최대 HP의 15%를 소모하여 적에게 암속성 대미지를 준다. <부여 효과> 오브형 엄호공격(60초) 마음의 달(60초/공격력 100% 상승/이동속도,공격속도 50%상승)|| CV : [[노토 마미코]] >"경사스러운 뼈는, 없나요?" > 연초의 애도사 > 영원한 잠을 보내는 자 이 가챠라인의 조건부 당첨캐. 격파힐 악세가 없다면 가치가 다소 떨어진다. 리세마라용으로 적합한 강캐는 아닌 셈. 주인공, 베르너에 이은 3번째 암속성 캐릭터. 일단은 폼체인지 캐릭터지만 변화점은 평타 외엔 없다. 평타의 사거리가 길고 초타로 다단히트하는 다수의 마탄을 발사하기 때문에 다른 마도사보다 수급이 편리하다. 리더 스킬은 후술된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크라니에겐 다소 페널티. 하지만 13성 솔로 파밍이 주업무인지라 감수하고 쓴다. 오토 1은 즉사방지로, 딸피인 크라니로 하여금 [[아저씨(영화)|아직 한 발 남았다]]를 외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오토. 오토 2는 HP 조건부 뻥딜인데, 이 오토 때문에 크라니의 문제가 발생한다. 단점 단락에 후술. 오토 3은 스킬 2를 켜고 있으면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강화무효화를 맞으면 함께 해제된다. 1스킬은 흡혈, 상태이상 배리어, 아머 배리어로 자신의 안정성을 보조하는 스킬로 구성되어있다. 흡혈 나눠주는 것 외에 아군 서포팅기능은 유일하게 상태이상 배리어 하나뿐이다. 다만 아군에게 상배를 나눠줄 수 있는 현역 캐릭터 수는 그리 많지 않으므로 상당히 가치 있는 스킬. 아군의 대기인원에게도 배리어가 돌아가기 때문에 솔플에도 쓸모있다. 2스킬은 ~~겐코츠를 목줄매고 산책시키며~~ 록온 빔을 사용함과 동시에 엄호공격과 마음의 달 버프를 발동시킨다. 크라니의 록온빔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의 넓은 폭과 상당한 사거리를 자랑한다. 크라니의 장점은 현재까지 마도사중에서 단연 최고의 호전성을 가진다는 점이다. 록온 빔 지속시간은 짧지만 그만큼 연사력이 뛰아나다는 점과 상성상 높은 범용성을 점하는 암속성 대미지가 시너지를 일으켜 피스풀, 트리플악셀, 15성 챌린지 구분없이 전부 투입 가능하며 마도사중에서도 평균적으로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한다.[* 아이리스는 가장 빠른 피스풀 기록을 보유한 마도사이며, 라온은 타임 챌린지 최단기록 마도사다. 그러나 이 둘은 서로의 강점인 던전을 맞바꾸면 성능상 단점이 드러나 젬병이 된다. 반면 크라니는 섬멸, 폭딜에 전부 특화되어 성능발휘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마도사 중 15성 평균적으로 최고의 전투력을 지녔단건 이것을 의미.] 또한 넓고 긴 사거리를 커버한다는 장점을 살려 단순한 구조의 맵을 스킬 한두방에 청소할 수 있다. 특히, 구워먹으리와 액티비티는 방 하나를 스킬 한방에 몹부터 보물상자까지 싹쓸이 할 수 있고, 보스방에서는 스킬 두번에 쓸어버리는게 가능하다. 현재 록온 빔 캐릭터들이 판치는 와중에도 크라니가 독보적인 차별점을 지니는 점 중 하나. 격파회복 악세사리인 "구천신용황의 벨트"까지 착용하면 1스킬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2스킬만 난사해도 피가 쭉쭉 차오른다. 때문에 대표적으로 저 두 던전에 한해서 대만판 엘자급의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다만, 트리플악셀에서도 어느정도 효과는 보나 액티비티나 구워먹으리만큼의 위용은 보지 못한다. 수급수단은 다양하지만 각자 일장일단이 있다. 평타는 기존 마도사의 공격에서 관통기능이 붙어 다수전에서 매우 유리하지만 대신 유도기능이 사라졌다. 엄호 공격은 보스전에서 사용하기 좋은데, 2스킬을 쓰면서 붙어다니면 공격과 수급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단, 근접이 요구되는 수급방식이다. 아머 배리어와 원거리 전투 기반이란 점에서 안정성이 평타는 치고들어오지만 배리어 의존인 방어성능인 만큼 깨지는 상황을 항상 대비해두고 있어야한다. 드래곤라이더 때에 비해 문제점이 많이 완화되었다. 근접 캐릭터에 힐무기/격파힐 의존, HP비례 액강 등 높은 운용난이도에 불안정성이 내재되었던 때하곤 다르게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해졌다. 취향차이이긴 하지만 HP스탯을 안찍는 유저들도 있는데 드래곤라이더 시절에 비해서 필수는 아니다. 신년 크라니의 경우엔 HP를 안찍으려면 다른 스탯 몇개도 포기해야하기 때문에 다소 곤란한 점도 있다. 단점은 소소하지만 복합적이다.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50%씩 주어졌으나 다소 아쉬운 점[* 특히 록온 빔 캐릭터에겐 이동속도가 중요하다. 1스의 SP 소모량이 극심한데도 마도사 일반평타 베이스라 SP 수급력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기도 하고...], 2스킬이 피깎 기반이므로 2스 4회와 1스를 번갈아가며 써야하는 점 두가지다.[* 크라니의 경우 HP 조건의 적용이 ~~쉐어 오스크롤과 달리~~ 발동 전에 처리되기 때문에 55% 시점인 2스 4회째 연사시에도 오토 2가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사실 이 단점은 셋팅만 어떻게하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보완해야 할 점이 너무 포괄적인 탓에 셋팅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특히 무기 셋팅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이 생기는데, 최근의 대체적인 무기들은 "HP n%이상일 시 상승"이라는 효과들이 태반이므로 크라니가 해당 무기들의 효과를 너무 한정적으로 받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원판과는 달리 회복수단이 1스를 몬스터에게 맞추는 것 뿐이라는 점도 마이너스. 평상시라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배리어를 두른 보스몹 1체를 상대할때는 상당히 난감해진다. 흡혈계열 힐은 몬스터에게 대미지를 줘야만 적용이 되기 때문. 상술한 액세서리로 완전 커버가 가능할것처럼 보이지만, 고난도 던전부턴 한계가 존재한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애매한 유틸성을 보완해줄 걸맞는 셋팅이 어렵다는 점이다. 크라니에게 이속증가를 위해 일시적으로나마 가속시키는 머슬골렘 석판도 꽤 채용되고 있다. 아머 배리어로 적의 공격을 받아내고 엄호 공격 활성화로 발동하는 오토가 있는 탓에 강화무효화에 요주의해야 하는 캐릭터 중 하나. 사실 크라니의 단점을 해소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파티원에게 힐을 받는 것이다. 적당한 지원 마도사에게 도트 힐이라도 받으면 크라니가 골든 SS급으로 승급하는 걸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파티 도트 힐 부여는 대기인원에게도 돌아가기에 솔플에도 파티 도트 힐을 부여할 수 있는 캐릭터를 신년 크라니와 함께 데려간다면 문제가 없다. 문제는 하고프의 현 메타는 둘째치고 크라니의 주 업무가 13성 솔플이라는 것. 전용무기는 HP 80%이상일 시 액션스킬 강화, 이동속도 +50%, 암속성 대미지 100%, 기절/혼란 무효. 스킬은 액션 스킬 대미지 50%(3회), 속성 저항력 감소 유발 인챈트를 걸어준다.[* 연출은 겐코츠를 푹 고아서 국물을 낸 다음 라면을 만드는 모션인데 겐코츠는 온천욕을 즐기는것 마냥 음표를 띄운다.] 룩은 겐코츠의 머리로 1단계 진화시의 무기 이름이 압권이다.(크라니! 이건 내 머리다!) 무기의 성능 자체만 보면 나쁘지 않아보이나 저 옵션들 중 절반은 크라니에게 맞지 않거나 필요없는 옵션들로 구성되어 유저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일단 크라니의 스킬 구조를 생각해보면 HP 80% 조건을 내걸은 것부터 시작해서 자체적으로 상태이상 배리어가 존재하는 캐릭터의 무기에 기절/혼란 무효를 집어넣은 것부터 캐릭터의 구조를 이해하려하지 않았거나 악의적인 옵션메이킹으로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오토스킬의 이동속도와 액강+속성증가 총합 암속성 150%+평타=원호공격에 속저감을 붙여주는 무스는 크라니에게 매우 좋은 옵션이므로 굳이 이걸 살리고 싶다면 벨트를 착용하고 사용하는 편이 좋다. 크라니 항목 최하단 총평 위에 써있는 피스풀 45초 기록도 전용 무기로 세운 기록이다. 결국 개발의도는 1스와 2스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라는 것이고, 이 의도에 가장 부합하는 무기는 결국 모티브다. ~~그렇다고 오토 3에 기절/혼란 면역을 준 게 용서가 되진 않지만 말이다.~~ 다만 다른 마도사에게 들려주기 적합한 무기는 아니라는 점에서 교환을 장려하기는 힘들다. 전용 무기를 제외하고 크라니에게 쓸만한 무기를 소개하자면 차곰 노아 무기, 마후유 무기, 제로 크로니클의 아이리스 무기 정도가 되겠다. 노아 무기는 크라니에게 부담되는 HP 조건부 옵션이 전혀 없으며, 안그래도 높은 공업을 추가하는 대신 회심 대미지, 스킬 대미지 업, 액션스킬 강화 등으로 구비되어 있기에 크라니에게 최고의 딜셋팅 무기다. 다소 나사빠진 궁합이 되는 아래의 무기 두개에 비하면 특정 악세/석판 등의 세팅을 요구하는 나머지 둘에 비해 노아 무기는 그런 것을 필요로 하지 않기에 최적의 무기. 다른 마도사에겐 꽤 부담되는 타격 스택도 크라니의 특성과 주업무를 생각해보면 큰 부담이 안 된다. 다만 이 무기의 경우에도 오토 2의 수속 100%에 오토 3의 봉인/기절 무효가 겹친다. 상태이상 해제도 이미 걸려버린 혼란이나 슬로우 따윌 해제할 수 있다지만 아무래도 가치가 떨어지고. 마후유 무기는 현재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도트힐 무기다. 다른 옵션은 다 필요없고 이것 하나 때문에 크라니에게 채용가치가 생겼다...만 이 무기를 진지하게 추천하기엔 약간 비현실적이다. 도트힐이 붙어있긴 하지만 '''그냥 쓰면 도트힐이 2자릿수~100대를 찍을 정도로 힐량이 너무 적기 때문.''' 마후유 무기로 현실적인 사용을 노릴려면 도트힐량이 크라니 HP의 15%를 넘어야 하는데,[* 꼭 넘을 필요는 없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마후유 무기에 체력 100% 조건 오토가 달려있기에 이 세팅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마후유 무기의 오토스킬을 그냥 없는 취급한다는 것이다. 액강 30%는 절대 무시할수 없는 수치이고, 신년 크라니는 공격력에 비해 액강이 훨씬 적은 편이라 더더욱 그렇다.] 그럴려면 무기 합성과 석판으로 액강은 물론 석판과 악세로 회복 강화를 추가하고서 크라니 자체의 HP까지 깎아야 된다. 이 세팅을 만족하기는 상당히 어려우며, 크라니 본인의 리더스킬이 HP/SP 증가라는 사실까지 합하면 더더욱 힘들어진다. ~~왜 하필이면 HP 증가...~~ 그렇게까지 하고서 얻는 것은 그냥 2스의 HP 소모 걱정없이 2스를 난사할수 있다는 것 뿐, 대미지나 유틸리티 면으로는 무기로 얻는게 거의 없기에 실용성은 그리 높지 못하다.[* 이건 의외로 오리지널 포스타 시절 크라니의 세팅과 많이 닮았다. 오리지널 크라니는 도트힐이 달린 소오나 크라이브 무기를 끼고서, HP 스탯을 찍지 않거나 악세서리를 사용하는 형식으로 HP를 깎아서 도트힐 1틱 = HP 1회 소모량이라는 같은 식의 세팅을 만들었다. 그때와 달리 이 방법이 실용적이지 못한것은, 일단 현 하고프 메타상 플레이어, 몬스터 할 거 없이 체력이 대폭 높아지고 이에 따라 피격당할 수 있는 상황도 늘어난 탓에 도트힐 세팅 및 피격 회피의 허들이 훨씬 높아졌고, 애초에 딜 옵션이 많이 붙어 갓무기라 불렸던 크라이브 용창과 달리 마후유 지팡이는 처음 나왔을 때부터 장작이라 불렸을 정도로 실용성이 낮은 무기이기 때문. 마후유 지팡이는 체력이 3자릿수였던 작년 기준으로도 도트힐량이 너무 적다 평가되어 버려진 무기였다. 거기다 포스타 시절 크라니는 스탯이 모두 따로 찍는 형태의 소울보드였으니 체력을 안 찍는게 가능했지만, 신년 크라니는 서로 얽힌 소울보드를 갖고 있다보니...] 다만 회복을 위한 1스킬의 SP 소모량이 지나치게 높은 탓에, 이렇게 세팅만 완료하면 스킬난사로 지속적인 맵 쓸이를 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 물론 고위 멀티에 데려가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하겠지만, 적당한 13성 이하 수준의 파밍용도로는 딱 좋다. 아이리스 무기는 크라니와 상성이 맞지않는 체력조건부 옵션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언급한 이유는 수급력 때문이다. 격파 수급은 말 안해도 다 아는 내용. 의외로 구워먹으리나 액티비티를 주로 파밍할 목적이라면 이 무기+구천신용황의 벨트가 가장 최적의 셋팅이다. 물론 이 세팅은 격파힐 의존도가 높기에 반대로 고난도 퀘스트나 복잡한 맵에선 실용성이 떨어진다. 피를 최대로 채워서 공속혜택을 받는 방법이 있지만 2스킬 사용하면서 적당히 들이대기만해도 수급이 되는지라.. 워낙 갓무기인지라 대다수의 플레이어가 이미 가지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끼쳐 크라니의 표준장비처럼 됐다. 다만 오로지 격파 SP힐 만을 보고 쓰는 무기로, 오토 3의 즉방과 무기 스킬의 상배가 겹친다. 다른 격파힐 마도사 무기가 나오면 바로 갈아치워질 무기. 아이리스 무기보다 더 좋은 무기가 있는데, 암속 20이 붙은 악마날개 지팡이인 진 그레모리다. 평타의 암속을 살릴 수 있고, 액강 조건이 SP 잔량에 준하며, 격파 SP힐을 갖고, SP가 적을 수록 공속까지 올려준다. 버려지는 오토가 하나도 없다! ~~대신 무스가 버려지지만~~[* SP 절반 소모로 마족 특공 암속 공격. 본인이 가진 암속이 훨씬 높은 크라니에게 아무런 쓸모가 없는 무기스킬이다.] 다만 2016년 하반기에 잠깐 등장했다 사라진 무기라 보유한 사람이 거의 없는 데다, 갖고 있던 사람들도 암속 마도사가 1년 넘게 등장하지 않아 다 교환용으로 내놔버렸기 때문에 현실성이 떨어진다. 만약 아직 갖고 있다면 채용해보자. 저주 지팡이는 최악이다. HP조건부 능력치 증가, 피댐증 페널티는 그렇다치지만 록온빔의 사거리를 줄여버리는 페널티는 도저히 허용이 안 된다. 크라니의 존재의의도 함께 삭제해버리는 무기. 비슷한 평을 받는 베르너는 어디까지나 농담이었지만 크라니는 절대 농담이 아니다. 차라리 비무장 = 나무무기가 저주 지팡이보다 낫다. 진짜로. 보통 자깔이 출시되지 않은 신캐의 경우 성능측성이 극 저주무기+연무장에서 이뤄지는데, 이래서 출시초기에는 크라니가 함정캐 소릴 들어야 했다. 13성 파밍속도가 공개된 후 재평가된 사례. 요약하자면 딜 = 노아 무기, 저레벨 지속 섬멸 = 마후유 무기, 빠른 단순 파밍 = 아이리스 무기 정도로 정리된다. 전용 무기는 한가지 포지션으로 두기 애매하지만 꼽자면 고레벨존 섬멸전담 및 역상성 파훼능력. 대신 전용무기는 벨트 액세서리의 보유여부 및 유저의 타운수준에 따라 효율이 달리된다. 결국 현 메타에 크라니에게 딱 맞는 무기는 '''전무'''하다는 [[현시창]] 결론에 이르게 된다. 결론적으로는 연구 결과 본인 모티브가 그나마 가장 괜찮다는 쪽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있다. 어쨌든 이속은 필요한 데다 크라니의 장점인 암속을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 어차피 섬멸력이 필요한 맵에 채용되기 때문에 격파힐악세로 페널티를 극복시킬 수 있다는 점이 유효하게 작용했다. 그런데 포스타 뉴이어에서 신년 크라니와 궁합이 아주 좋은 무기가 등장하면서 위에 길게 적어둔 무기 분석이 다 의미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진깔이라 평가받는 무기는 바로 리제롯테의 모티브. 3체 격파시 HP 15% 회복. 이 옵션 하나로 인해 그나마 암속과 1오토의 이속 등으로 어필할 수 있는 모티브 외엔 싹 다 쓸모 없어졌다고 보면 된다. 암속 마딜이 필요할 땐 본인 모티브, 13성 파밍에는 리제롯테 모티브를 사용하는 식으로 통일되면서 신년 크라니의 무기 세팅이 심플해졌다. 월요일 멀티퀘스트에서 압도적인 위엄을 과시하며 카무이 수준 이상의 실적을 보이고있다. '''[[https://youtu.be/YX7Qu0dPPiQ|피스풀 45초를 갱신했다.]]'''[* 심지어 카멜레온 벽넘기 편법같은것도 쓰지않았다. 정직한 루트로 이정도 기록까지 냈던건 ~~비비기 장인이 쓰는~~ 테트라와 아이샤 정도.] 크라니의 경우 대마도사의 클래스체인지로 크게 손해보는 것은 없어 무난한 편. 단, 화력의 상승은 정신통일의 액션 스킬 강화수치가 높아진 것에 기대는 경향이 있으므로 단순히 13성 파밍용이라면 안 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HP의 최대값이 2배로 높아져 2스의 HP 소모값도 올라가는 것에도 주의. ||<-2> '''총평''' || || '''장점''' ||- 긴 사거리와 넓은 범위를 커버 가능한 저비용 고효율 2스 - 아머 배리어로 DA에 어느 정도 내성을 지님, 즉사 방지로 안전책 마련 - 광역 흡혈 힐과 상태이상 배리어로 아군 지원 가능 - 엄호 공격을 통한 평균 이상의 SP 수급 능력 - 상성상 유리한 암속성(모티브 장비시 극대화)|| || '''단점''' ||- 까다로운 무기/악세/석판 세팅(리제롯테 모티브로 종결) - HP소모형 스킬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격파힐 액세서리로 보완) - 다소 아쉬운 이동속도(본인 모티브, 혹은 이동속도 액세서리, 석판으로 완화) - 각 배리어와 엄호공격의 의존도가 높음=강화무효화에 취약 - 흡혈 힐 특성상 역상성 대상으로 HP 수급이 곤란|| || '''기타 사항'''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